희망을 보고, 나는 쓰네...









사라진 체스의 천재를 기리며, 한 체스의 영재의 발견, 성장, 고민, 시련, 극복의 모습을 잘보여준 성장영화...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서, 부모의 욕심에 대해서, 방법론에 대해서, 어떻게 자신의 일을 대할것인지에 대해서 잘 보여주고, 느끼게 해준 영화...
기존의 틀에 상식에 남들의 눈에 억매이지 말고, 자기 자신만의 자신이 즐거워하는 방식으로 살아가야 할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던 많은 생각을 해주게 만들어준 영화...

드라마| 미국|110분 |1993
감독 : 스티븐 자일리언|출연 : 맥스 포메랑, 조 맨테나, 조안 알렌

체스계의 신화같은 존재인 바비 피셔가 실종된 후에 미국인들은 제2의 바비 피셔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그럴 즈음에 스포츠지 야구전문기자 프레드 웨이츠킨(Fred Waitzkin: 조 만테그나 분)의 7살난 아들 조시(Josh Waitzkin: 맥스 포메랑 분)는 우연히 공원에서 체스두는 것을 구경하다가 체스에 흥미를 느낀다. 그후 체스에 대한 아들의 천재적 소질을 알게된 아버지는 체스계의 거물 판돌피니(Bruce Pandolfini: 벤 킹슬리 분)에게 교습을 부탁하고, 공원에서 한 흑인으로부터 공격적인 체스를 배우며 체스의 묘미를 느꼈던 조시는 판돌피니로부터 수비위주의 정식 체스를 배우며 바비 피셔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커간다. 체스 대회의 우승을 휩쓸며 제2의 바비 피셔로 각광받는 조시. 하지만 점차 승부에 집착하는 아버지와 판돌피니로 인해 조시는 점차 자신감을 잃어가게 되면서 급기야 패배에 대한 두려움이 극에 달해 초보자에게 7수만에 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한다. 불같이 화를 내는 아버지, 그러나 조시의 갈등을 눈치채고 남편과 판돌피니의 교육방침에 반기를 든 어머니는 조시에게 체스의 재미를 되찾아 주기 위해 공원의 체스 도박꾼을 찾아가는데....



지금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면서 책이나 남들의 강연을 들으면서 그들의 방법을 답습하려고 하지말고, 내가 예전에 잘 해나갔던 방식대로 잘 해나가면 되는데, 왜 어쩌다가 이상한 곳에 빠져서 해어나오지 못하고 있는지...

자.. 이제 다시 정신차리고, 위대한 승부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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