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보고, 나는 쓰네...









http://www.kbs.co.kr/1tv/sisa/mind/


뭐라고 할까.. 그냥 전율이 느껴진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
그동안에 내가 잘못 생각해왔던 많은 상식들, 내가 믿고 있던 것들이 깨져버렸다.
어찌보면 그동안 책을 읽으면서 많이 접했던 내용이기는 하지만 한편의 다큐로 이렇게까지 사람의 생각이 바뀔수 있다니...

첫회라서 마음에 대한것이라기 보다는 뇌의 구조나 작동방법, 원리등을 설명해 주어서 가슴과 마음이라는것이 우리의 뇌에 있는것이며, 마음을 조정한다면 육체도 조정할수 있다는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최면술로 마음을 바꾸어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던 오이를 먹고,
간질증세가 있지만 실제적으로 뇌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습관적으로 아니 무의식적으로 간질을 일으키는 가성간질 환자...
마약, 흡연자들의 중독증상은 몸의 중독이 아니라 니코틴으로 인한 뇌파자극에 따른 현상이라는 것...
뇌파를 조정해서 공격하려고 달려오는 투우소를 멈추게 하고,
전신장애자의 생각하는 뇌파를 체크해서 생각만으로 TV 채널을 조정하고, 컴퓨터를 작동하고,
애정을 가지고 키운 쥐와 스트레스를 주면서 키운 쥐가 어떻게 성장하는 비교해서 보여 주는 장면 등 정말 쇼크였다.
마음
국내도서>건강/뷰티
저자 : 이영돈
출판 : 예담 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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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보고나서 각종 최면 자료, 마인드 컨트롤 등의 자료를 찾아보고 있다.
드디어 나의 몸과 마음을 지배할수 있는 실마리를 찾은듯한 느낌이 든다.. 깜깜한 동굴속에서 한줄기 빛이 비추듯이...

모든것은 마음에서 시작해서, 마음에서 끝난다... 그 마음이라 우리의 뇌에서 나오고, 우리의 잠재의식이 그것을 지배한다. 그 잠재의식속으로 들어가서 잘못된것들을 제대로 된것으로 뜯어 고쳐보자!




마음은 과연 무엇일까?
왜 첨단과학의 시대에 느닷없이 오래된 화두를 끄집어내는 것인가?
그 질문은 역설적으로 첨단과학과 풍요의 시대에 우리는 행복하지 못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버는 방법을 찾아내고, 행복을 얻기 위해 얼굴을 고치고, 행복을 오래오래 누리기 위해 몸에 좋은 음식을 찾아다닌다. 그렇게 탐욕스럽게 얻어낸 행복을 지키기 위해 남의 행복을 짓밟는다. 그 탐욕의 규모는 커지고 사이클은 갈수록 짧아진다.

다큐멘터리 ‘마음’은 탐욕과 행복의 불행한 연결고리를 끊고 싶다.
유한한 자원을 놓고 벌이는 끝없는 행복전쟁을 끊을 수 있는 방법은 ‘마음’을 잡는 것이다.
어떻게? 그것이 다큐멘터리 ‘마음’ 6편이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던지는 구체적인 ‘마음’잡기 방법론이다.

  • 다큐멘터리 ‘마음’에는 행복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이 기술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리의 마음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 다큐멘터리 ‘마음’엔 빈부, 남녀노소의 격차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따라서 누구나 이용만 잘하면 됩니다.

  • 다큐멘터리 ‘마음’은 혹세무민을 하지 않습니다. 다큐멘터리 ‘마음’은 과학입니다.
    과학이라 함은 객관적이고, 다시 시도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를 위해 심리학, 정신분석학, 뇌과학, 신경학 등 각계 분야의 세계적인 학자들을 만났습니다.

  • 다큐멘터리 ‘마음’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마음’은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따뜻한 사회란 상대방을 이해한다는 뜻입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려면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 ‘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이 다큐멘터리 ‘마음’에 있습니다.

  • 다큐멘터리 ‘마음’은 첨단 컴퓨터그래픽 기법을 이용해 움직이는 사람인체를 재현해 냈습니다. 보기에 아주 재미있습니다.
    ‘마음’에서 처음으로 실사와 그래픽의 합성 인체를 보여드립니다.

  • 다큐멘터리 ‘마음’은 인간의 심리를 제대로 보여주는 여러 실험들을 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신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공포심을 가지면 우리가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할 경우 연쇄적으로 나는 어떻게 반응을 보일 것인지 등등.

  • 사운드를 제대로 들려주기 위해 돌비 5.1로 녹음을 했고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HD로 찍었습니다.

  • 잘 만든 다큐멘터리를 많이 보게 하려고 KBS연구동에 대형현수막도 걸었고 서울시내버스 주요노선에 광고판도 붙였습니다.
    다큐멘터리 ‘마음’을 많이 보고 돈이 없어도 따뜻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조그만 바람입니다.

전편의 기초로서 마음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그 마음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과학적으로 탐구한다.

생각하고 상상하면 우리 뇌에는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마음을 만들기 위해 뇌 속에서 벌어지는 여러 현상들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희망과 긍정적 마음 그리고 플라시보로 불리는 기대심리가 우리의 몸과 마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탐구해본다.

우리 마음의 9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무의식에 관한 것이다.
무의식이 어떻게 형성되고 그 무의식이 우리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집중 분석한다.
우리가 평소에 알지 못하는 무의식의 세계가 그 실체를 드러낸다. 당신이 그토록 오랫동안 앓고 있던 어깨 통증이 당신이 오래 전에 부모와의 관계에서 만들어진 분노 때문이라면 믿겠는가.


'기억을 버려라'는 참사와 창의성의 문제를 다룬다.
대구지하철 사고, 연천 총기난사사건 등 대형 참사 이후 그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집중 분석한다.
대형 참사가 아니라 심지어는 부부싸움 등 개인적인 충격도 사람들의 생활에 영향을 끼친다. 시간이 경과해도 마찬가지다.
취재 중 만난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는 아직도 그 참상에서 벗어나지 못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에 시달리고 있다.

참사 후 과연 우리 마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3편은 또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여겨지는 창의성부족 문제도 기억의 측면에서 탐구한다.
선입감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 즉 지난 기억에서 벗어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잠자고 있는 천재성을 깨우는 것이다.

편안한 마음을 가지기 위한 과학적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이완과 명상이 세계적인 석학들의 과학적 분석과 실험에 의해 그 모습을 정확히 드러낸다.
그리고 이들 석학들이 한국 시청자들을 위해 친절히 그 방법을 알려준다. 편안한 사회를 위한 생활과학 이야기이다.

탐욕의 시대에 인간 마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이면서 위대한 심성인 용서의 과학이야기이다.

'용서가 왜 그토록 하기 힘든 것일까'
'용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용서를 하면 어떻게 되는가'

화해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용서들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석학들이 말하는 구체적인 용서 방법까지... 이날 밤은 정말 따뜻한 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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